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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관광호텔의 소식을 빠르게 알려드립니다.
제목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보존관리 활용 함께 소통하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6-12-08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지난 27일 오후 부여백제관광호텔에서 세계유산 보존관리 활용을 위한 부여세계유산보존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이용우 군수, 이혜은 ICOMOS한국위원회위원장, 보존협의회 회원 60여명이 참석, 위촉장 수여와 위원장을 비롯한 부위원장, 분과위원장 선출이 이뤄진 가운데 한밭대학교 심정보교수가 초대 위원장에 선출됐다.

부여세계유산보존협의회는 대학교수 및 전문가, 세계유산 보존관리, 활용홍보에 관심 있는 주민, 문화유산에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외부전문가가 주축이 되어 학술분과, 도시경관개선분과, 활용홍보분과로 나눠 앞으로 세계유산관련 사업에 대한 자문 및 협의, 참여, 홍보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용우 군수는 “문화유산이 소중한 것은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의 정신을 지배하고 유산을 통해 영감을 얻으며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기 때문”이라며 “부여내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활용방안을 함께 공유하면서 상호협의하고 발전시켜 부여의 희망을 약속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ICOMOS한국위원회위원장인 이혜은 교수는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활용 워크숍에서 “세계유산은 전 세계적인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지닌 유산으로 우리가 지키고 기억해야 하며 자랑스러워야 할 유산이며 자긍심을 갖고 보존해야하는 우리의 의무가 있는 유산”이라며 “세계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위해서는 기존 행정기관의 주도에서 벗어나 지역주민들과 국민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방법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오늘 구성되어지는 학술, 도시경관개선, 활용홍보분과는 다르지만 같이 모든 일을 진행해야 하고 자연재해에 대한 대비도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세계유산이 주민소득과 연계될 수 있도록 정책사업들을 발굴하고 세계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효율적인 활용이라는 두 가지 큰 목표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균형 잡힌 정책을 펼쳐 나가고 있다.

특히 세계유산에 대한 올바른 가치인식 개선을 위해 군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내고장 세계유산교실, 관내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 알리미, 퇴직공무원의 세계유산 홍보 지킴이 활동,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콘서트와 백제역사유적 아카데미, 명사와 함께하는 백제탐방, 주민들로 구성된 백제역사 관련 동아리들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고 부여지역의 고고학 유적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최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사비도성 스토리텔링 융복합 창조사업, △정림사지 ICT 융복합 영상관 콘텐츠 구축사업, △능산리 고분군 백제역사체험관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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